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선배의 위로에 기운을 차린다.
先輩の慰めで元気を取り戻す。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정하다

日本語訳決める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4級

例文

여행 일정을 정했어요.

例文訳

旅行の日程を決めました。

一日一文

동아줄은 어디서

한반도의 전래 동화들은 현재 갈라져 있는 남과 북에 동시에 존재합니다.

갈라진 세월만큼 세세한 부분에서 남북 간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어린 남매를 키우는 떡장수 엄마가 떡을 팔고 돌아오는 산길에서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호랑이는 엄마를 잡아먹고 남매를 찾아옵니다.

이때 남한 버전에서는 아이들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자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와 구해 줍니다.

북한도 동아줄이 내려오는데, 하늘이 아니라 이웃집 오빠가 내려주는 동아줄입니다.

종교적인 색채를 지워야 하는 북한의 특성 때문이랍니다.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그 이웃집 오빠, 멋집니다.

日本語訳 命綱はどこから

朝鮮半島の昔話は、現在は分かれている南にも北にも、同じように存在します。

分断されてきた年月の分、細かな部分には南北で違いが生まれました。

幼い兄妹を育てる餅売りのお母さんが、餅を売って帰る山道で虎に出くわします。

虎はお母さんを食べてしまい、そのあと兄妹を探してやって来ます。

このとき韓国版では、子どもたちが木に登ると空から綱が下りてきて、助けてくれます。

北朝鮮でも綱は下りてきますが、空からではなく、隣の家のお兄さんが垂らしてくれる綱です。

宗教的な色彩を消さなければならない北朝鮮の事情のためだそうです。

少し変ではありますが、その隣のお兄さん、かっこいいですね。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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