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오늘은 나를 위한 작은 틈 하나 만들기.
今日は自分のための小さな余白をひとつ作る。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日本語訳

品詞名詞

検定レベルハン検3級

例文

에서 직접 키운 야채랍니다.

例文訳

畑で直接育てた野菜とのことです。

一日一文

김매기

어느 배우 청년이 촬영에 관계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다가, “여배우가 김매기하러 가는 장면 있잖아요.” 하기에 의아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바다 장면인 그 드라마에는 논밭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아하, 이 청년은 ‘김매기’의 김이 해초인 줄로 아는 것이로구나, 싶었습니다.

‘김을 매다’의 김이 잡초임을 알 턱이 없었던 것이겠지요.

잡초는 작물보다 성장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호미로 흙을 긁으면 땅에 틈이 생기고, 그곳으로 산소가 들어가 뿌리가 숨을 쉽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조금 숨쉴 ‘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日本語訳 草取り

ある若手俳優が撮影のエピソードを話しているとき、「女優さんがキムメギをしに行くシーン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と言うので、私は不思議に思いました。

ほぼ全編が海のシーンであるそのドラマには、田畑など出てこないからです。

ああ、この青年は「김매기(キムメギ=草取り)」の김(キム)を、海苔のことだと思っているんだなと気づきました。

「김을 매다(草を取る)」の「김」が雑草のことだとは、知る由もなかったのでしょう。

雑草は作物よりも成長するスピードが非常に早いです。

そして、くわで土を耕すと地面に隙間ができ、そこから酸素が入って根が呼吸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そう考えてみると、私にも少し息を抜くための「隙間」が必要なようです。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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