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바쁜 하루 끝에 책 한 페이지.
忙しい一日の終わりに、本を1ページ。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흐르다

日本語訳流れる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4級

例文

방 안에 침묵이 흘렀다.

例文訳

部屋の中に沈黙が流れた。

一日一文

청계천 독서

서울 사대문 안의 물이 모여 흐르다가 중랑천(中浪川)에 합쳐지고, 다시 흐름을 바꿔 한강으로 빠지는 하천이 청계천입니다.

청계천은 낮보다 밤이 화려합니다.

등불이 켜지면 그 빛이 비치는 물살 위로 색감이 어리고, 그리하여 허공과 수면의 합작으로 멋들어진 분위기를 빚어냅니다.

물가를 따라 편안한 의자가 놓여 있어서 은은한 불빛에 기대 독서에 취할 수 있습니다.

쉬고 싶어 찾아가는 도시인의 냇가 청계천, 그곳에서 새들은 고기를 잡고, 사람은 책을 봅니다.

日本語訳 清渓川で読書

ソウルの四大門の中を流れる水が集まり、中浪川へと合流し、さらに流れを変えて漢江へと注ぎ込む河川が清渓川です。

清渓川は昼よりも夜の方が華やかです。

灯りがともると、その光が反射する川面に美しい色彩がにじみ、夜空と水面が織りなす極上の雰囲気を醸し出します。

川沿いにはゆったりと座れる椅子が並べられており、ほのかな光に包まれながら読書にふけることができます。

ひと休みしたくて訪れる都会人の川辺、清渓川。そこでは鳥たちが魚を捕り、人々は本を読みます。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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