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전하지 못한 말은 오래 마음에 남아요.
伝えられなかった言葉は、長く心に残ります。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심리

日本語訳心理

品詞名詞

検定レベルハン検3級

例文

사람의 심리란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例文訳

人間の心理とは実にわかるようでわからない。

一日一文

이별의 장치

한 지인과 90년대의 일본 드라마 히트작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명작들입니다.

그런데 그때의 대본, 지금의 한국 드라마와 닮은 것 같습니다.

우연히 만남, 필연으로 이어짐, 사랑함, 오해로 헤어짐, 다시 만남, 이런 공식이 보이니 말입니다.

당시는 오해를 풀러 달려가는데 사고가 나고, 기다리다 슬퍼하며 결국 이별하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이별의 장치로 카톡 메시지 안 읽음, 카톡 프로필 교체, 친구 삭제 등이 쓰입니다.

현실적이지만 뭔가 밋밋합니다.

‘사건’보다 ‘심리’ 우선인 것이겠지요.

日本語訳 別れの仕掛け

ある知人と、90年代にヒットした日本のドラマについて語り合いました。

人間味あふれる名作ばかりです。

ところが当時の脚本は、今の韓国ドラマとよく似ているようにも思えます。

偶然の出会い、必然への発展、恋に落ちること、誤解による別れ、そして再会という展開が見えてくるからです。

当時は、誤解を解こうと駆けつける途中で事故に遭ったり、待ち続けた末に悲しみに暮れ、結局別れてしまうという場面がよくありました。

一方、今の「別れの仕掛け」といえば、カカオトークのメッセージが未読、プロフィールの変更、友達削除などが使われます。

現実的ではありますが、どこか味気なさを感じます。

「事件」よりも「心理」が優先される時代になった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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