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사는 내내 행복하기를.
生きている間ずっと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

今日は何の日

유엔군 참전의 날国連軍参戦の日

6.25전쟁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정전협정일이었던 7월 27일로 정해 추모의 뜻을 더하고 있다.
日本語訳 国戦争の国連参戦国と参戦勇士の犠牲と貢献を記憶し、感謝を伝えるために制定した記念日だ。 休戦協定日だった7月27日に決め、追悼の意を加えている。
今日の韓国語

걸다

日本語訳かける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4級

例文

목숨을 걸고 도전했어요.

例文訳

命をかけて挑戦しました。

一日一文

유엔 참전국

나이가 좀 있는 사람 중에는 과거 6·25 전쟁 때 한국으로 와 준 나라들을 모두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타이, 벨기에, 콜롬비아, 그리스, 네덜란드, 튀르키예, 프랑스, 룩셈부르크, 필리핀,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열 여섯 나라가 당시 한국을 도운 유엔 참전국입니다.

나는 이들 나라를 학교 교육에서 노래로 외웠습니다.

아이들에게 노래로까지 만들어서 외우게 한 이유는 귀하디 귀한 목숨의 그 희생을 길이길이 잊지 말라는 뜻일 것입니다.

日本語訳 国連参戦国

少し年齢が上の人の中には、過去、朝鮮戦争の時に韓国に来てくれた国を全て覚えている人がいます。

アメリカ、イギリス、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ニュージーランド、タイ、ベルギー、コロンビア、ギリシャ、オランダ、トルコ、フランス、ルクセンブルク、フィリピン、エチオピア、南アフリカ共和国の、計16カ国が当時の韓国を支援した国連参戦国です。

私はこれらの国を学校教育で歌で覚えました。

子どもたちに歌にまでして覚えさせる理由は、貴い貴い命の犠牲を長い間忘れずにいなさい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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