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작은 친절이 세상을 따뜻하게 해요.
小さな親切が、世の中を温かくします。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놀라다

日本語訳驚く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4級

例文

아기가 놀라면 엄마가 더 놀란다.

例文訳

子どもが驚くと母親がもっと驚く。

一日一文

선한 오지랖

집 밖에서 다 때려부수는 요란한 소리가 났습니다.

어머니가 놀라서 밖으로 나가셨는데, 보도블록을 교체하는 작업 중이었습니다. 땅 밑 가로수 뿌리가 자라는 대로 보도블록이 울룩불룩 튀어나와 있었고, 그 모서리는 행인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주 걸려서 넘어졌다.’고 하소연을 했더니, 인부들이 말했답니다.

“이제 어머니, 안 넘어지시게 해 드릴게요.”

참으로 다정한 말입니다. 돈의 대가가 있는 일이라도 그러한 마음가짐은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어머니가 편의점에서 차가운 물을 사다가 땀 뚝뚝 흘리는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이런 오지랖, 환영합니다.

日本語訳 善良なおせっかい

家の外から、何もかもぶち壊しているかのようなけたたましい音が響き渡りました。

母が驚いて外に出てみると、歩道ブロックの交換工事を行っている最中でした。地中の街路樹の根が伸びるにつれてブロックがでこぼこと盛り上がっており、その角が歩行者にとって危険な状態だったのです。

母が「ここ、よくつまずいて転んでいたのよ」と漏らしたところ、作業員の方々がこう言ったそうです。

「これでもう、お母さんが転ばないようにして差し上げますからね」

本当に優しく温かい言葉です。お金という対価が発生する仕事であっても、そうした心構えは世の中を優しく豊かなものにしてくれます。

母はコンビニで冷たいお水を買ってきて、汗をポタポタと流しながら働く彼らに差し入れました。

こんなおせっかいなら、大歓迎です。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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