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아기냐, 고양이냐, 선택은 너무 어려워.
子どもか猫か、選択はとても難しい。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日本語訳チーム

品詞名詞

検定レベルハン検3級

例文

상대 과의 연습 경기는 언제쯤이랍니까?

例文訳

相手チームとの練習試合はいつ頃とのことですか?

一日一文

시는 마음의 빨래

나태주 시인이 말했습니다.

“시는 마음의 빨래다. 나는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아니므로 깨끗해지기 위해서 시를 쓴다. 깨끗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나의 시는 더러워지고 탁해지는 마음을 빠는 행위이다.”라는 것입니다.

“예쁜 시, 사랑의 시를 쓰는 것도 예뻐지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서.”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삶이 방향을 잃지 않으려면 내가 그리는 삶이 있어야 하고, 그 삶이 되게끔 애써야 합니다.

나 역시도 죽는 날까지 사랑하고, 돌아보고, 맑은 정신을 유지하려고 애쓰며 살고 싶습니다.

日本語訳 詩は心の洗濯

詩人ナ・テジュ氏は言いました。

「詩は心の洗濯だ。私は心がきれいな人間ではないから、きれいになるために詩を書く。きれいになろうと努力しているのだ。私の詩は、汚れ、濁っていく心を洗う行為である」というのです。

「きれいな詩、愛の詩を書くのも、きれいになりたくて、愛したくて」とも付け加えました。

人生が方向を失わないためには、自分が思い描く人生がなければならず、その人生になるよう努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もまた、死ぬその日まで愛し、振り返り、澄んだ心を保とうと努めながら生きたいと思います。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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