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우연히 들은 노래에 설렜어요.
偶然聞いた歌にときめきました。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목소리

日本語訳

品詞名詞

検定レベルハン検4級

例文

목소리가 옛날 그대로에요.

例文訳

声が昔のままです。

一日一文

어쩌다 마주친

현란한 기타 소리로 시작하는 전주에 설렙니다. 혼란인 듯, 경탄인 듯, 잠시 넋을 놓습니다.

이어 베이스기타와 드럼과의 합주로 심장은 더욱 요동치고, 앳되고 잘생긴 용모의 가수 구창모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하고 첫 소절을 부르면 저절로 흐뭇하고, 중간 즈음에 “음!” 하며, 중저음으로 넣은 추임새에 다다르면 기분 좋음을 주체할 수 없게 됩니다.

1982년 <KBS 가요대상>에서 송골매가 부른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지금 들어도 역시 명곡입니다.

日本語訳 偶然に出会った

華やかなギターの音色で始まるイントロに胸が高鳴ります。混乱しているような、感嘆しているような、不思議な気持ちでしばらくぼうっと聞き入ってしまいます。

続いてベースギターとドラムが加わると、心臓はさらに激しく波打ち、若々しく端正なルックスの歌手ク・チャンモが「偶然に出会った君の姿に、僕の心は奪われてしまった」と最初のフレーズを歌い出すと、思わず頬が緩み、曲の合間に、「うむ!」と、低めの声で入る合いの手に差し掛かると、もうその心地よさを抑えきれなくなります。

1982年の「KBS歌謡大賞」で、ロックバンド・ソンゴルメが歌った「偶然に出会った君」。今聞いても、やはり名曲です。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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