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밥은 배만 채우는 게 아니라 마음도 채워줘요.
ご飯はお腹だけじゃなく、心も満たしてくれます。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日本語訳ご飯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5級

例文

먼저 부터 먹고 시작합시다.

例文訳

まずご飯から食べて始めましょう。

一日一文

밥 사 주고 싶다

한국인의 언어 속 ‘먹이다’는 맥락 면에서 꽤 중요합니다.

사랑의 마음이 먹이는 행위로 귀결되면서, 좋아하면, 사랑하면, 혹은 칭찬하거나 격려하고 싶으면, 상대방에게 밥이나 고기를 먹이고 싶다, 사 주고 싶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식당을 찾은 한창 먹을 나이의 군인들에게 이웃 테이블에서 고깃값을 대신 계산해 주는 일이 한국 사회에서는 종종 있습니다.

누가 울고 있으면 사연은 몰라도 ‘밥 사 주고 싶다’라는 말을 하는 일이 또한 자연스럽습니다.

밥은 목숨이니, 어쩌면 그 시간에 줄 수 있는 모든 것일지도 모릅니다.

日本語訳 ご飯をごちそうしたい

韓国人の言葉において「食べさせる」という表現は、文脈の上でかなり重要な意味を持っています。

相手を思う愛情が「食べさせる」という行為に帰結するため、好きだったり、愛していたり、あるいは褒めたり励ましたりしたい時、それが「相手にご飯や肉を食べさせたい」「ごちそうしたい」という気持ちに繋がるのです。

食堂を訪れた、まさに食べ盛りの若い軍人たちの焼き肉代を隣のテーブルの人が代わりに支払ってあげるという出来事が、韓国社会ではしばしば見られます。

誰かが泣いていれば、その事情は分からなくても「ご飯をごちそうしてあげたい」と言葉をかけるのも、また自然なことです。

ご飯は命そのものですから、もしかすると、その瞬間に与えることのできる「すべて」なのかもしれません。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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