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주방 아이템, 삼베 수세미를 사자.
台所用品、麻のたわしを買おう。

今日は何の日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今日の韓国語

버리다

日本語訳捨てる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4級

例文

어느 것도 버리기 싫어요.

例文訳

どれも捨てたくありません。

一日一文

버리면 줍고

어머니와 숨바꼭질을 합니다.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 어머니의 물건들을 나는 버리고 어머니는 다시 줍습니다.

녹이 슨 스테인리스스틸 그릇, 누런 플라스틱 용기, 때 묻은 바구니 같은 것들입니다.

또 정체 모를 시큼한 발효액들이 싱크대 수납장에 가득합니다.

정리하는 내 뒤에서 “그걸 왜 버려?”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면 애처롭기도 하지만, 찐득하고 먼지 날리는 물건들에 골이 지끈거립니다.

그러나 이런 실랑이가 그리운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혹은 먼먼 나중에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몰랐던 어머니의 사정을.

日本語訳 捨てれば拾い

母とかくれんぼをしています。楽し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山のように積み上げられた母の荷物を私が捨て、母がそれをまた拾い集めるのです。

錆びたステンレスの器、黄ばんだプラスチック容器、汚れの付いたカゴのような物たちです。

さらに、正体の分からない酸っぱい発酵液がシンクの収納棚にぎっしりと詰まっています。

整理する私の後ろで「それをなんで捨てるのよ」とおろおろする姿を見ると、不憫にも思えますが、ベタついて埃の舞う品々を見ていると頭が痛くなります。

れど、こうした押し問答が恋しくなる日がいつかは来るのでしょう。あるいは、ずっと後になって知ることになるのかもしれません。

私が知らなかった、母の事情というものを。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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