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신년 세일에서 가방을 샀다.
デパートの初売りセールでかばんを買った。
世界中の誰かの特別な日
맑다
日本語訳澄んでいる
品詞形容詞
検定レベルハン検3級
정신이 맑아졌어요.
気持ちがすっきりしました。
다 좋다
아프리카의 남수단에서 몸을 바쳐 봉사했던 고 이태석 신부님은 선종하기 직전에 유언과도 같은 “Everything is good(다 좋다).”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암으로 투병하는 동안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에서도 언제나 웃던 신부님의 마지막 말이 정말 그분답다고 느껴집니다.
지난날을 말하기도 하고, 또 앞으로를 말하기도 하는, 모든 것을 충족하는 그런 언어입니다.
그리고 나의 마지막에 나다운 언어는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이제 됐다’, 또는 ‘충분했다’, 아니면, ‘모두 마쳤다’ 등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미래가 담기지는 않습니다.
신부님의 말에 여운이 남습니다.
アフリカの南スーダンで、身を捧げて奉仕した故イ・テソク神父は、帰天の直前、遺言のように「Everything is good(すべて良し)」という言葉を残しました。
がん闘病のあいだ、極度に衰弱した状態でも、いつも笑みを絶やさなかった神父らしい最後の一言だと感じます。
それは、過ぎ去った日々を語る言葉であり、これから先のことも語る言葉であり――
あらゆるものを包み込む、そんな表現です。
そして私は、自分の最期に、自分らしい一言を選ぶとしたら何だろうか、と考えます。
「もうじゅうぶんだ」とか、「足りていた」とか、「これですべて終わった」などと言うことはできても、そこには未来が含まれていません。
神父の言葉には、長く心に残る余韻があり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