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퇴근길에 술 마시러 갔다.
仕事帰りに飲みに行った。

今日は何の日

보건의 날世界保健デー

국민이 보건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보건의료와 복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날의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이루어진다.
日本語訳 国民が保健に対して再確認し、保健医療と福祉分野に従事する人たちを激励するために制定された日だ。この日のイベントは保健福祉部主催で開催される。
今日の韓国語

가르치다

日本語訳教える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5級

例文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 주세요.

例文訳

最初からもう一度教えてください。

一日一文

끝의 전조

척추 협착증으로 벌써 석 달째 가던 병원이 있는데, 오늘은 알았습니다.

‘이제 여긴 끝이구나.’

“좀어떠세요오.” “불편하시면 말씀하세요오.”

매번 똑같이 말끝이 길고 상투적인데 어느 날은 온기가 있고 어느 날은 차갑습니다.

나는 병원을 쇼핑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이미 다른 병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차도가 없어서 그쪽도 나도 지쳐가는 중입니다.

사랑이 끝날 때만 그 끝을 아는 게 아닙니다.

모든 인간사의 시작과 마지막을 우리는 다 알면서 미련을 부립니다.

그간 수고했다고 마음으로만 전합니다.

日本語訳 終わりの前兆

脊柱管狭窄症ですでに3ヶ月通っている病院がありますが、今日分かりました。

「もうここは終わりなんだな」と。

「いかがですかあ〜」
「不快なところがあれば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ねえ〜」

毎回決まって語尾が長く事務的なのですが、ある日は温もりがあり、ある日は冷たく感じます。

私は病院を渡り歩くタイプではありませんが、すでに別の病院を探し始めています。

一向に良くならない状況に、あちらも私も疲れ果てているところです。

愛が終わるときだけ終わりを悟るのではありません。

あらゆる人間関係の始まりと終わりを、私たちはすべて分かっていながら執着してしまうものです。

これまでお疲れ様でしたと、心の中だけで伝えます。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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