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今日のひとこと
무한경쟁 말고 무한리필.
無限の競争ではなく無限のリフィル(飲み放題、食べ放題)。
今日は何の日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5年度大学修学能力試験
대학 입학이 일생의 모든 일을 결정하는 첫 출발이 되는 한국에서 수능일은 더없이 중요하다. 관공서는 물론이고 일반 회사 사람들도 이날 아침은 수험생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노력한다.
日本語訳 大学入学が一生のすべてのことを決定する初めての出発となる韓国で、修学能力試験*の日はこの上なく重要だ。 官公庁はもちろん、一般会社の人たちもこの日の朝は受験生の邪魔にならないように努力する。 *日本の大学共通テストに当たる
今日の韓国語
싣다
日本語訳載せる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3級
例文
이 기사를 신문 전면에 실을 거에요.
例文訳
この記事を新聞の全面に載せます。
一日一文
우리 안의 신의 마음
우리는 신의 마음을 지녔습니다.
작고 어린 것을 귀애하는 마음, 처지가 딱한 사람을 보살피는 마음, 아픈 이를 동정하고 조건 없이 우선하는 마음 같은 것들입니다.
한낱 인간으로 살지만 신의 마음을 닮은 숱한 마음 씀씀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를 역으로 말하면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하지요.
사람의 일을 쉽게 판단해서도 안 되지만 옳으냐 그르냐를 놓고 헷갈린다면 신의 마음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日本語訳 私たちの中の神の心
私たちは、神の心を持っています。
小さく幼いものをいとおしく思う心、困っている人を思いやる心、苦しむ人に同情して見返りを求めずに優先する心、そういったものです。
ただの人間として生きていても、神の心に似た多くの思いやりが私たちの中にはあります。
裏を返せば、そうした心がない人を「悪人」と呼ぶのです。
人の行いについて簡単に判断すべきではありませんが、正しいか間違っているか迷うときは、神の心の中へと入り込んでみるべ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