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달라질 때가 있어요.
たったひとことで気分が変わることがあります。

今日は何の日

현충일顕忠日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기념하는 날이며 공휴일이다. 한국전쟁으로 40만 명 이상의 군인이 사망하였으며 백만 명의 시민이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었다.
日本語訳 国のために命を捧げた護国英霊の魂を称えて記念する日で祝日だ。 朝鮮戦争で40万人以上の軍人が死亡し、100万人の市民が死亡または被害を受けた。
今日の韓国語

한마디

日本語訳一言

品詞名詞

検定レベルハン検3級

例文

옆에서 한마디 거들다.

例文訳

横から一言、口添えする。

一日一文

오빠

남자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오빠라고 부르면 좋아해요?”

그러면 대체로 이렇게 대답합니다.

“오빠라고 부르면 살살 녹아.” “이유는 모르겠는데, 좋더라고. 오빠 소리.”

얼마 전에 시장에 들른 대통령에게 시장 상인들이 연호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오빠! 오빠! 오빠!”

대통령도 영부인도 당황했지만 크게 웃었습니다.

오빠는 연하만이 부를 수 있는 호칭이고, 이는 본인보다 어리고 타인인 여자가 본인을 윗사람으로 대우한다, 친족 호칭으로 부름으로써 친근감이 있다, 등을 느끼게 해 줍니다.

게다가 ‘오빠’에는 콧소리가 들어갑니다.

조건이 다 좋네요.

日本語訳 オッパ(お兄ちゃん)

男性たちに尋ねてみました。

「どうして『オッパ』と呼ばれると嬉しいのですか?」

すると、たいていこんな答えが返ってきます。

「オッパって呼ばれると、もうメロメロになっちゃう」「理由は分からないけど、いいんだよね、オッパっていう響き」

先日、市場を訪れた大統領に向かって、市場の商人たちが連呼する場面を目にしました。

「オッパ!オッパ!オッパ!」

大統領もファーストレディも、戸惑いながら大笑いしていました。

「オッパ」は年下の女性だけが呼べる呼称であり、これは自分より年下の女性が、自分を目上の人として扱ってくれている、親族の呼称で呼ばれることで親近感が湧くことなどが魅力なのでしょう。

そのうえ、「オッパ」という言葉には鼻にかかった響きが入ります。

なるほど、男ウケする条件がすべて揃っていますね。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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