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タスくん
今日のひとこと

나도 그림을 그려 볼까?
私も絵を描いてみようかな。

今日は何の日

해양경찰의 날海洋警察の日

EEZ 선포일. 해양주권과 해양 안전을 위한 기념일이다. 해경이 폐지됨에 따라 ‘해양경비안전의 날’이 되었다가 해경이 부활하면서 원래의 명칭으로 되돌아갔다.
日本語訳 EEZ*宣布日。 海洋主権と海洋安全のための記念日だ。 海洋警察が廃止されたことにより「海洋警備安全の日」になったが、海洋警察が復活し本来の名称に戻った。 *排他的経済水域(EEZ: Exclusive Economic Zone)

자살예방의 날世界自殺予防デー

생명의 소중함과 증가하고 있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하여 지내고 있다.
日本語訳 生命の大切さと増加している自殺問題の深刻性を広く知らせ、対策を講じるために作った日だ。 世界保健機関(WHO)と国際自殺予防協会(IASP)が制定して過ごしている。
今日の韓国語

바라보다

日本語訳眺める

品詞動詞

検定レベルハン検3級

例文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졌어요.

例文訳

世間を見渡す目が広くなりました。

一日一文

풍수 그림

국도를 달리다 보면 간혹 길거리에 그림을 죽 늘어놓고 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그림의 소재는 노란 꽃들입니다.

해바라기, 금계국, 노란 장미, 유채꽃 등인데, 꽃 말고도 커다란 금빛 나무 그림도 있습니다.

이때 노랑은 황금, 즉 돈을 의미합니다.

집 안에 걸어 두면 돈이 들어온다며 걸어 두기를 권하는 것들입니다.

일명 풍수 그림이지요.

이런 것을 누가 살까 싶겠지만, 사는 사람은 삽니다.

그림 하나로 돈이 들어온다면 좋기도 좋거니와, 또 밑져야 본전일 테니까요.

日本語訳 風水の絵

国道を走っていると、たまに道端に絵をずらっと並べて売っているのを見かけます。

誰が描いたのか分かりませんが、絵の素材は黄色い花です。

ヒマワリ、キンケイギク、黄色いバラ、アブラナなどですが、花以外にも大きい金色の木の絵もあります。

このとき、黄色は黄金、すなわちお金を意味しています。

家の中に掛けておくとお金が入ってくるとされ、掛けておくことが推奨されるのです。

別名、風水の絵です。

こういうものを誰が買うのかと思うでしょうが、買う人は買います。

絵1つでお金が入ってくるのなら最高ですし、駄目で元々ですから。

一日一文の著者
이선미

이선미 작가(作家)

【 李善美(イ・ソンミ)】
지금까지의 생을 글과 함께 살았다. 출판편집자로, 번역가로, 작가로. 그리고 때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 글을 쓰는 일이고, 안 하고 못 배기는 일은 활자를 보는 일이다. 서울 토박이에서 지금은 인천살이 10년을 넘어섰다.

(これまでの人生を文とともに生きてきた。 出版編集者として、翻訳者として、作家として。 そして時には外国人のための韓国語講師として。 世の中で一番好きなことが文を書くことであり、せずにいられないことは活字を見ることだ。 ソウル生まれの人から今は仁川暮らしが10年を超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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